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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에 진행된 남자 높이뛰기 예선이 있었습니다.
총 17명의선수가 출전을 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우상혁선수와 최진우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1차 첫 시도에서 2.15m를 넘어서 한차례만 뛰고 높이뛰기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최진우 선수도 2.15m를 3차시기에 넘으면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우상혁 결승 경기일정
10월 4일 (수) 결승 20:00 최진우
우상혁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는 지난 다이아몬드리그파이널에서 2.35m를 넘어서 우승을 했는데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높이뛰기에서 매달권은 확실해이며, 현역 높이뛰기 최고 선수인 바르심과의 맞대결도 기다려집니다.
※무타즈 에사 바르심 최고 기록은 2m 43
10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우상역 높이뛰기 결승 경기 놓지지 않고 시청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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